최근 공개된 리미티드 시리즈 종이의 집 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!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시리즈라 리뷰해보고자 한다.

목차
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소개
- 드라마 정보
- 등장인물 및 줄거리
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현지반응 및 평가
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솔직 후기
마치며
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소개
드라마 정보
- 2026년 공개, 19세 이상 관람가, 8부작
- 스페인 작품, 액션 드라마
- 이전 작품인 '베를린과 파리의 보석들'을 먼저 보면 좋다.
- 출연 : 페드로 알론소, 트리스탄 울로아, 호엘 산체스, 베고냐 바르가스, 사만다 시케이로스 등
등장인물 및 줄거리
전문 도적꾼인 베를린과 다미안은 다시 모인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작전을 시작한다. 한 공작의 부탁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'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'을 훔쳐달라는 의뢰를 받은 베를린은, 자신의 팀도 이득을 얻고 공작은 골탕 먹이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... 그 와중에 꽃 피우는 멤버들의 각각의 사랑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.
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현지반응 및 평가
IMDb에서는 7/10,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서는 3/5를 기록했다.
베를린 시즌 2는 전반적으로 즐거웠고 여전히 흥미를 유지했지만,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. 사람들이 찾는 강력한 범죄와 전략적 요소에 비해, 이번 시즌은 로맨스, 관계, 감정적인 순간들에 더 치우쳤습니다.
이건 강도 시리즈가 아니라 로맨틱 드라마이다. 10%의 강도 시퀀스이고 90%는 짜증 나는 로맨스이다.
사랑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었고, 몇몇 캐릭터 간의 상호 작용은 정말 즐거웠다. 범죄물이라기에도 충분했다.

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솔직 후기
사랑과 도둑질을 다 잘 잡았다고 생각
베를린과 파리의 보석들을 본 사람들은 이번 시즌이 별로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파리의 보석들을 보진 않았어서 괜찮았다고 생각한다. 괜히 종이의 집 시리즈가 유명한 게 아니다 싶었다. 스토리도 조금 뻔한 부분이 있지만 유쾌하고 유치하지만 충분히 요즘 우리들이 겪을만한 사랑스토리이고 또 도둑질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놀라움을 선사했다. 그렇게 나쁘게 평가받을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본다.
IMDb에서 7점 정도면 그래도 나쁜 수준은 아니기도 하고 또 워낙 3년 만에 나온 새로운 시즌에 사람들이 기대를 많이 했을 텐데 기존과는 조금 다른 전개(사랑을 주로 이야기한다던가)가 거의 유일한 흠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괜찮다고 본다. 이런 당당한 도둑질 스토리를 이렇게나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작품이 몇 개나 있을까?
넷플릭스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마냥 좋은 시리즈만 나오는 것은 아닌데 이렇게 좋은 작품에도 잘 투자하니 좋을 뿐이다. 결말자체도 나름 교훈적이고 소년만화 같은 깊은 감동도 있다. 혹평만 볼게 아니라 정말 이 드라마를 열린 마음으로 정말 스페인스러운 사랑이구나 하면서 보면 마음이 편할 것이다.
마치며
파리의 보석들을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괜찮은데 먼저 시즌을 본 사람들은 조금 어색할 수 있겠다. 그렇지만 나는 별점 4점! 강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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